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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way

카페 아티제 메뉴 및 솔직 후기

by 카이로스 76 2023.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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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티제는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삶의 여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감성과 휴식을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카페라는 모토로 시작한 카페인데, 많은 지점을 보유한 고급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아티제'라는 이름 자체가 프랑스어로 장인을 의미하는 artisan과 여성형의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ee를 합친 것으로서, 장인의 맛을 추구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사실 다른 곳에 비해 고급화 전략을 사용하는 카페입니다. 

 

그와 같은 아티제 지점 중 가장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지점은 바로 아티제 타워팰리스점입니다. (아티제 도곡점이라고도 합니다) 아티제 타워팰리스점은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테라스에서 커피, 베이커리 및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고, 날씨가 좋으면 마치 해외에서 즐기는 여유로움마저 느껴지는 곳입니다. 

 

아티제 타워팰리스점은 타워팰리스 3차 아파트 2층에 위치해 있고, 주차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30길 26 타워팰리스
전화 : 02-571-2155
영업시간 : 평일 07:00 ~ 21:00 / 주말 08:00 ~ 21:00

아티제 입구입니다. 저 곳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는 부담 없이 베이커리를 구입할 수 있는 별도의 판매부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카페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별도의 판매부스에서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식사를 하실 계획이시라면 15시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 자리가 좀 있어서 이 곳에 앉아서 커피와 베이커리, 망고빙수를 즐길 수 있는데,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 자리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미리 웨이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테라스 모습입니다. 카페 아티제의 경우 타워팰리스점의 야외 테라스가 유명하기 때문에, 만약 감성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티제 타워팰리스점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오늘은 야외 테라스에 웨이팅을 하였고, 약 15분 이후에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식사 시간이 경과한 1시 30분 경에 웨이팅을 하였기 떄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티제에서 판매하는 식빵과 잼류인데,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좀 더 비싼듯 합니다. 

 

다양한 베이커리들을 판매하고 있고, 다른 빵집에 비해 특별한 종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케잌과 조각케익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럴듯해 보였습니다. 

 

 

커피와 음료, 와인, 맥주 메뉴입니다. 

커피도 다른 곳에 비해 좀 더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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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입니다. 

라이스, 브런치, 샐러드, 스프, 파스타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데, 저는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아 머쉬룸 오믈렛 라이스, 믹스베리 팬케이크, 3가지 치즈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하였고, 디저트로는 쇼콜라 크런키 조각케잌을 주문하였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바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거리는 매우 깔끔하고, 나무와 신록은 높으며, 바람이 솔솔 불어 감성은 저절로 충만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매우 많은 편도 아니었는데, 주문한 음식이 무려 40분이나 소요되어 지나치게 오래 기다렸고, 다른 손님들 역시 언제 나오는지 여러 차례 확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등장한 믹스베리 펜케이크입니다. 

비주얼도 가격대비 별로였는데, 펜케이크 맛도 아주 평범했습니다. 그렇다고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이 메뉴가 무려 1만 8,000원이나 하다니~~!!!! 

 

 

그 다음으로 나온 3가지 치즈와 토마토 스파게티입니다. 

이 메뉴는 2만 2,000원이었는데, 맛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양이 매우 적었고, 이 메뉴도 가성비가 안 좋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머쉬룸 오믈렛 라이스입니다. 

이 메뉴는 1만 9,000원이었는데, 맛은 평범한 편이었고, 양은 역시 적었습니다. 솔직히 가성비 안 좋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쇼콜라 크런키 케잌입니다. 

가격은 9,000원으로 비싼 편이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가성비 언급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메뉴였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는 파리바게트의 고급화 매장인 파리크라상이 있었는데, 파리크라상을 가는 것이 더 나았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세줄 요약 : 브런치 메뉴는 가성비 최악, 시간 아주 오래 걸림 

                  분위기와 감성은 매우 좋음 

                  가성비 따지지 않는 분이 감성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면 좋은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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